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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동·춘포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선정…56억 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1 19:17:56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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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뉴스1 DB


전북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용동면과 춘포면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56억원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해당 지구에 각 40억원국비·지방비 포함이 투입돼 그 지역만의 특화된 지역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민 참여형 상향식 사업이다.

춘포면은 복지향유센터를 조성해 이를 거점으로 지역주민들의 나눔 활동을 더욱 육성하고 조직화해 취약계층 복지지원 등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귀농·귀촌인과 교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용동면은 고령친화마을을 목표로 노인의 문화복지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노후된 용동 문화복지회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문화활동을 계획하고 독거노인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무선방송시스템 구축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주민이 주도해 공동체 복원과 구심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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