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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미자연구회, 고품질 오미자 생산에 총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3 18:02:53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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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 약용자원연구소는 동부산악권의 주요 소득 작물인 오미자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오미자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외래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해 참여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지역 오미자 재배면적은 374㏊로 전국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부산악권 농가들이 선호하는 주요 소득작물 중 하나이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이상기상 및 외래해충의 유입으로 품질이 낮아지고 수량이 감소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현장실용교육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오미자 재배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해충 발생 및 방제기술”이란 주제로 강연농업기술원 김주 연구관이 진행됐으며 돌발병해충의 발생원인, 피해현황, 예찰방법, 친환경자재 및 물리·화학적 방제를 통한 대응방안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이 소개되어 오미자 재배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줬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게르마늄을 사용해 고품질 오미자를 생산하고 있는 농가를 초청해 게르마늄 처리방법·흡수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고, 실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향후 농가현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과 현장견학은 전북오미자의 고품질 생산으로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으로 판매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농업기술원 김효진 연구사는 “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오미자를 지속적인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미자연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관수제어, 무인력 병해충 방제 등의 ICT기술을 도입한 농가·유관기관 견학을 통해 소득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의 사업화 및 보급으로 오미자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출처 -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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