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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농가 빠른 재기 돕는다, 피해 농산물 특별 매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1 09:39:34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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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대책위 주재 종자·농약 등 50 할인 공급


농협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종합상황실에서 재해대책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태풍 피해복구에 전사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농협은 강풍에 쓰러진 벼에서 수발아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확작업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농기계은행사업을 펼치는 지역농협들에는 농기계 품앗이를 유도해 수확작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물에 잠겼던 벼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특별 매입한다.

강풍으로 흠집이 나거나 땅에 떨어진 과일은 특판전을 열어 팔아준다. 아울러 가공용으로 2만3만t을 수매한다.

대파용 종자, 살균·살충제, 생육촉진제, 영양제는 50 할인공급한다. 채소·과일 계약농가가 출하를 못할 정도로 피해를 봤을 땐 경영비를 보전하고 위약금을 면제해줄 방침이다. 피해 농작물에 대해선 신속한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의 50를 농가에 선지급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구호활동도 벌인다. 고령농가의 주택이 물에 잠겼을 경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벽지·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김병원 회장은 “태풍피해를 본 농가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오려면 최소 3년이 걸린다”며 “농협은 재해 발생 때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농민들이 하루빨리 재기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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