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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남원누비GO 농촌관광상품 자리매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06 13:49:23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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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년째, 농외소득-농촌체험 성과 높여

 

남원시가 2년째 추진하고 있는 ‘팜투어 남원누비GO’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농촌광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팜투어 남원누비GO 사업으로 우수민박과 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당일 프로그램과 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을 16회 운영해 관광객 767명을 유치, 농외소득 6,000여만원을 올렸다.
올해도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 교육농장, 우수민박 등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좀 더 농촌에서 머물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방문객이 1,637명으로 늘고 농외소득도 1억3,000여만원으로 증가했다. 
팜투어 남원누비GO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3년 동안 지역단위 농촌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愛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는 남원시를 비롯해 6개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농민과 함께 농촌생활을 체험하며 농촌의 정을 느끼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체험‧관광‧숙박‧판매가 어우러진 농촌여행 종합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성과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보다 참여 관광객 증가와 농외소득 향상이 가시적인 성과로 다가오고 있다.
사업 2년째이지만 방문객과 소득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3년차인 내년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해 농촌관광의 국제화를 꾀할 계획이다. 우선 남원관광의 랜드마크인 광한루원, 춘향과 이도령의 신분을 초월한 숭고한 사랑, 민족의 명산 지리산, 판소리 동편제, 천년사찰 실상사 등의 문화자원을 외국인들이 쉽게 둘러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문, 중국어, 일어로 된 홍보자료와 함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늘리고, 농촌 관광 관련자를 대상으로 언어 교육을 포함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계절별 맞춤형 수확체험과 자연경관 및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홀로 여행, 홀로 숙박 등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촌관광산업이 지속 발전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남원만의 농촌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타개하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규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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