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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동체회사 창업아이디어 최우수상에 전북 부안 리틀파머스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07 09:32:4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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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앞줄 왼쪽 4번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장이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열린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우수상, 경남 거창 ‘모둠’ ㆍ충남 보령 ‘폐광 속에서 피어난 양송이버섯’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전북 부안 ‘리틀파머스’ 팀의 ‘더 신선한 쌀 정기배송’ 서비스가 올해 최고의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부안 ‘리틀파머스’팀을 비롯한 우수작 7건을 올해의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아이디어로 선정하고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공동체회사는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거나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농촌의 사회적 경제조직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는 3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ㆍ상금 500만 원에는 전북 부안 ‘리틀파머스’ 팀의 ‘더 신선한 쌀 정기배송’서비스가 선정됐다. 전북 부안에서 쌀농사를 짓는 청년 농업인 2명으로 구성된 ‘리틀파머스’는 직접생산한 쌀을 소포장으로 정기배송·정기 반품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농업인은 정기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묵은쌀을 간편하게 반송할 수 있다. 특히 반품된 쌀을 떡 등으로 가공한 뒤 지역 사회시설 등 필요한 곳에 기부하면소비자가 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효과도 있다고 농식품부는 소개했다.


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상금 300만 원 2건에는 경남 거창 ‘모둠’ 팀의‘우리동네 전통종자 에코공방’, 충남 보령 ‘폐광 속에서 피어난 양송이버섯’ 팀의 ‘석탄 박물관의 양송이 꽈배기 체험장’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와 함께 수상팀들의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각종 창업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는 “이번 수상작들은 농업인들이 직접 겪은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도출한 아이디어”라며 “앞으로 이들이 농촌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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