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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귀농·귀촌 확대 홍보·지원시스템 강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20 18:52:13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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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민과의 상생, 화합에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20일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농업, 농촌의 정착과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 유치 확대, 지역 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의 유대 강화 및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한 8개 사업에 8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그동안 전시 위주의 박람회 형식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에 중점을 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수도권, 대전, 광주에서 총 5회 개최한다.

 도는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전시성 행사는 최소화하고 귀농·귀촌 정보제공 등 수요자 중심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도내 시, 군 등과 연계된 귀농·귀촌 교육 및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전통, 문화, 역사, 농촌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귀농 인문교육5기수, 175명’을 실시하고,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 또는 전직지원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원데이One-day 5기 교육도 추진한다.

 이밖에 ‘귀농·귀촌 현장교육2기, 70명’과 시, 군별 ‘도시민 귀농학교19기, 665명’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장 견학과 체험도 병행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의 걸림돌로 꼽히는 주거문제, 영농기술 및 정보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에서는 맞춤형 임시 거주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도내에는 귀농·귀촌 예비자들이 초기 임시 거주하며 지역·작물·영농기술 교육을 받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게스트하우스 1개소,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2개소, 귀농인의 집 20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청년이 농촌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 농촌과 관련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청년 삼락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며 귀농·귀촌인이 농촌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마을 단위 환영행사를 확대해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인에게 희망을 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화합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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