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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③광주·전남·전북·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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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4-16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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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북도는 귀농귀촌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도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귀농인 집을 추가로 조성·운영한다.

도는 지난해 귀농 희망자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창업 실습과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도록 대규모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건립했다.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는 귀농귀촌 예비자용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귀농귀촌인이 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귀농귀촌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주민과 상생·화합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주민과 갈등 등을 해결해주는 분야별 멘토도 육성 운영한다.

이지형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전북만의 차별화한 체계적인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화합 상생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형 전북도 농촌활력과장
이지형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전북도 제공]


◇ 전북 군산시

군산은 금강과 서해와 만나는 곳에 기름진 옥구평야와 아름다운 고군산군도가 어우러진 곳이다.

신동진쌀은 서울 학교급식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밥맛 좋은 고품질 쌀로 인정받는다.

혼식용 흰찰쌀보리와 맥주보리 생산량은 전국 1등이다.

시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에 선정돼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맞춤형 상담을 한다.

친환경 농산물 전량을 서울시 공공급식에 납품하는 유통시스템도 구축했다.

전통식품, 과수,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작목 상담을 돕는 농업기술 멘토, 농촌 적응 및 갈등해결 상생 멘토도 있다.

청년창업농 멘토와 30∼70대 멘토도 구성해 세대 간 거리를 좁혀준다.

동아리 활동비 지원, 농촌생활 실용 교육, 재능기부사업 등 농촌 문화활동 프로그램도 있다.

소현수 시 귀농귀촌 주무관은 "귀농귀촌인은 농업·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라며 "뛰어난 교통망, 교육·의료·복지·문화 혜택, 여유있는 영농활동, 자연친화적 정서를 만끽하는 편리하고 쾌적한 도심 근교형 귀농지"라고 말했다.

 소현수 군산시 귀농귀촌 주무관
소현수 군산시 귀농귀촌 주무관[군산시 제공]


◇ 전북 김제시

김제는 농업과 농민을 귀하게 여기는 귀농 도시다.

김제는 만경강과 동진강 하류의 곡창지대며, 우리나라 최초 저수지인 벽골제가 있는 농경문화의 발상지다.

비옥한 땅, 벼농사에 최적인 천혜의 기상여건도 갖춰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한다.

김제는 농경지가 많아 토지를 사들이기 용이하고 쌀, 보리, 논콩, 시설하우스 감자, 딸기, 토마토, 과수 등 다양한 작목의 재배 적지로 손꼽힌다.

작목별 재배기술 지원과 생산 인프라가 구축됐고, 토질이 좋고 자연재해가 적어 농업하기 좋은 곳으로도 주목받는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벽골제에서는 대한민국 농업의 전통을 보존·계승하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펼쳐진다.

시는 민간육종 단지와 스마트팜 혁신 밸리 등으로 국내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면서 김제농업의 역사가 대한민국 농업의 역사라고 자부한다.

이은지 시 귀농귀촌 주무관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천지인의 고장 김제에서 귀농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지 김제시 귀농귀촌 주무관
이은지 김제시 귀농귀촌 주무관[김제시 제공]


◇ 전북 무주군

반딧불이 고장 청정지역 무주군은 귀농귀촌 상담, 청장년 귀농인 영농 지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등을 홍보한다.

무주는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가 만나는 중심지에 위치해 서울, 부산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가진다.

군은 올해 청장년 귀농인 영농 지원, 귀농귀촌 건축설계비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 집들이 비용 지원 등을 주요사업을 꼽는다.

군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을 해소하고 역귀농 현상을 예방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과 귀농·귀촌인 대상의 화합교육, 마을 환영회,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교육을 진행한다.

방현희 군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청장년 및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민 귀농학교 운영, 귀농귀촌 상담,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정책 홍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현희 군 귀농귀촌팀 주무관
방현희 군 귀농귀촌팀 주무관[무주군 제공]


◇ 전북 부안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은 산, 들, 바다가 조화를 이뤄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노을이 아름다운 천혜의 사계절 관광지로 유명하다.

조선시대 암행어사 박문수가 생거부안이라 칭할 정도로 사람이 살기 좋아 귀농·귀촌 최적지로 꼽힌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둔 덕분에 쾌적한 공기, 국내 첫 대규모 계화간척지의 광활한 들판, 푸른 바다의 풍부한 먹거리 등 노후 삶에 필요한 기본 조건을 완벽히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군귀농귀촌 협의회와 함께 도시민 유치, 안정적인 정착,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도 명품 쌀 천년의 솜씨, 참뽕오디, 감자, 양파, 수박, 죽염, 천일염, 곰소 젓갈 등 다양하다.

박병우 군 귀농·귀촌 팀장은 "일조량이 많고 병충해가 적은 신생 간척지에서 생산하는 부안 쌀은 맛과 질이 우수하고 미량원소가 풍부해 도시민 인기가 높다"며 "매년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부안을 알리고 귀농체험학교 등을 열어 도시민 정착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우 부안군 귀농·귀촌 팀장
박병우 부안군 귀농·귀촌 팀장[부안군 제공]


◇ 전북 순창군

순창은 전주, 광주 등 대도시와 인접하고, 강천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귀농귀촌 최적지다.

중앙 정부도 인정하는 다양하고 파격적인 귀농귀촌 지원책을 마련했다.

귀농귀촌인들이 걱정하는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옥천인재숙은 순창의 자랑이다.

옥천인재숙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00명에게 방과 후 집중교육을 해 수도권과 지방 국·공립대를 포함해 95 넘는 진학률을 보인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 정책, 귀농귀촌 교육, 주택 및 농경지 안내, 귀농인 집 조성 및 운영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권일수 군 귀농귀촌계장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며 "비옥하고 넓은 섬진강 들녘, 아름다운 강천산 등 자연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순창으로 귀농귀촌을 권한다"고 말했다.

 권일수 순창군 귀농귀촌계장
권일수 순창군 귀농귀촌계장[순창군 제공]


◇ 전북 정읍시

정읍은 호남의 중심에 위치하며 물 맑은 옥정호 물이 흘러 농사짓기에 최적인 도농복합도시다.

호남고속철도, 호남선철도, 호남고속도로, 국도 1호선이 지나가는 교통 요지로 맛, 멋, 흥이 있는 고장이다.

시는 귀농영농인에게 농가주택 수리비, 영농정착비, 주택신축 설계비,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구룡동 구량마을 인근에 18억원을 들여 1ha 규모 귀농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조성, 2020년부터 매년 10농가를 생활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공사 유휴부지 8천500㎡에는 귀농인이 농사를 체험하고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장도 만들고 있다.

귀농인들이 조기에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3억여원을 투입해 마을 환영회를 열어주고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문채련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편리한 교통망, 아름다운 자연환경, 다양한 작목을 재배할 농지, 귀농인 전폭 지원 등 귀농귀촌인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큰 관심을 당부했다.

 문채련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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