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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꿈, 하루빨리 이루고 싶어요"
작성일
2012-09-05 19:13:15
조회수
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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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꿈, 하루빨리 이루고 싶어요"

예비 귀농·귀촌인들, 완주 상관 내아마을서 '팸투어'

▲ 전국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소개하는 완주군 팸투어가 4일 완주군 상관면 내아마을에서 열렸다.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정의준)가 주관해 전국 귀농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소개하는 완주군 팸투어가 4일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 내아마을에서 열렸다.

완주군 상관면(면장 유효숙)에 따르면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이날 내아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내아마을의 전통 미풍양속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내아마을 대표의 환영 속에 예비 귀농귀촌인 40명은 마을소개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사업인 칡가공시설 및 다람쥐 공원 견학, 귀농귀촌인 집 방문(백계원), 돌담길 걷기와 300m의 마을담장 미술(동양화 소재)을 둘러보며 자연과 예술이 조화된 내아마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 예비귀농·귀촌인은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에서 준비기간, 비용, 정착시 애로사항 등 선배 귀농인의 조언을 들음으로써 귀농·귀촌인으로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의 강원도'라 할 만큼 높은 산과 깊은 계곡 속에 자리잡은 내아마을은 1급수에서만 사는 가재, 버들치 등이 서식하는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집집마다 특색있는 나무 이름표와 백당 윤명호 화백(동양화가)의 재능기부와과 마을 주민이 합동해 각 가정의 담장을 미술작품으로 꾸며 놓음으로써 자연 속의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현재 내아마을은 참살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에 서식하는 칡을 이용하여 먹을거리(칡수제비, 칡칼국수, 칡즙 등)를 개발, 가공·판매함으로써 자연속의 문화예술마을에 이어 잘 사는 마을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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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일보(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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