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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관방향 상개졸음쉼터에 '지역농산물 판매'
작성일
2020-02-26 09:55:14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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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1호선 쉼터에 농산물 판매  

완주군-전주국토관리사무소 위탁운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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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과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졸음쉼터를 만들기로 했다. 사진=완주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완주=김도우 기자】전북 전주에서 완주군 상관방향으로 이어지는 국도1호선 상개 졸음쉼터에서 완주의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5일 전북 완주군은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상개 졸음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임동선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완주군에 주차장 10면과 화장실, 그늘막 등이 갖춰진 상개 졸음쉼터를 제공하고, 졸음쉼터 간이판매장 설치도 허가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졸음쉼터 공간에 간단한 식음료와 지역농산물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다.

판매시설 운영은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선정할 계획이라는 것이 완주군 설명이다.

완주군은 졸음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운영도 지도·감독한다. 지역농산품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졸음쉼터 내 판매시설 설치가 운전자들 쉼터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인근 국도변의 불법 판매시설에 대한 단속과 철거 등 안전한 국도 만들기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도변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관과 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상개 졸음쉼터 사례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전국 국도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넨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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