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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자두 신품종 ‘젤리하트’ 개발…내년부터 보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2 10:49:36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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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자두 신품종 <젤리하트>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젤리하트>는 다 익은 뒤에도 과육이 쉽게 무르지 않아 생산과 유통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당도가 16.4브릭스(Brix), 산도가 0.49%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인 <포모사>보다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덜하다. 

무게는 일반 자두(120g)의 절반 정도인 56g이며, 생김새는 하트 모양을 닮았다. 숙기는 8월 상순이다.

단 수분수를 30%가량 함께 심어야 하고, 기존 품종과 달리 껍질 착색이 70% 이상 진행됐을 때 수확해야 하는 등 재배 때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수분수로는 <대석조생>  <퍼플퀸> 등이 알맞다.

농진청은 지난해 <젤리하트>의 품종 보호 출원을 마쳤고, 내년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할 예정이다.

박정관 농진청 과수과장은 “최근들어 덜 시고 먹기 편한 자두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생산자와 유통인 등의 평가를 통해 표준 재배·유통 설명서를 마련한 뒤 <젤리하트> 보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출처 : 농민신문(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24883/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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