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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11만6천456 농가…3천147억원
작성일
2020-11-09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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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 한창

벼 수확 한창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절기상 한로(寒露)를 하루 앞둔 7일 강원 홍천군 북방면의 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 수확이 한창이다. 2020.10.7
hak@yna.co.k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11만6천456명에 총 3천14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면적직불금 농업인이 7만8천675명(전체의 67.6%)에 2천694억원, 소농 직불금 농가가 3만7천781호에 453억원이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자금을 받아 이달 안에 지급할 방침이다.

올해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제는 쌀, 밭, 조건불리 등 유형별로 구분돼 있던 기존 직불금 제도를 통합해 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쌀과 밭작물 등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농업인에 대해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창출에 기여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긴 장마, 집중호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가와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조하여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06910005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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