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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확 바뀐다…도시민 관점 적극 반영
작성일
2021-01-14 11:41:26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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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지원강화 농촌이주 안착 유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신규 도입…맞춤형 지역정보제공 서비스 확대
귀농귀촌 정책 예산 342억…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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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인 정착지원 탐색과정 교육 장면.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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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정책이 전면 개편된다. 도시민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해 농촌이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예산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342억원을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높아진 귀농귀촌 수요를 정책에 녹여낸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높아진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귀농귀촌 정책을 전면 전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수행한 2020 농업·농촌 국민의식조사 결과 도시민 41.4%가 은퇴 후 귀농귀촌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보다 6.8%p 증가한 수치다.

2020년 귀농귀촌누리집 방문자 수는 299만명으로, 이는 전년 208만명 대비 44%가 늘어난 규모다.

농식품부는 귀농 중심에서 지역 일자리 교육·정보 등 귀촌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밀착형 체험·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도입해 밀도 높은 농촌 생활 경험을 지원하는 한편 귀농귀촌 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탐색형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확대 제공하는 동시에 제2차 귀농귀촌 지원 종합 계획을 수립해 범정부 협력 거버넌스 및 귀촌 지원 정책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김정희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관심과 수요가 농촌 이주 실행과 지역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출처 : 농업경제신문(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1131402128300568747773c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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