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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년들, 일자리와 주거환경 우선 꼽아
작성일
2021-03-03 16:50:45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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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청년들이 가장 우선하는 정책으로 일자리와 주거환경을 꼽았다.

남원시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과 정책발굴을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5일까지 지역 내 만19∼39세 청년 529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청년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남원시 청년정책 관련 인지도와 주거환경, 청년복지, 결혼·정착, 출산·육아, 취업·일자리, 창업, 교육·문화 등으로 분류된 정책사항을 질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청년정책 관련 인지도는 35.7%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정책과 관련해 청년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관심분야는 취업·일자리(28.8%)와 주거 환경(1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청년 복지(15.1%), 결혼·정착(12.6%), 교육·문화(12.1%)가 뒤를 이었다.

관심분야에 맞게 필요 정책으로는 취업·일자리 분야의 구직활동비 지원(35.5%), 맞춤형 취업 매칭(35.1%)을 꼽았고 주거환경 분야의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확대(28.1%), 전세금 보증금 대출(25%) 등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청년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수당 확대(44.5%)에 대한 요구가 많고, 결혼·정착 분야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45%)가 높은 응답률을 보여 생활 및 주거 안정 지원책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남원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마루를 통한 SNS 등 온라인 매체 홍보와 청년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의 수요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직접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수요가 높은 남원형 청년수당(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과 주거안정 지원책을 확대 추진하고 지역 청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 청년 인구는 1만4,197명으로 전체인구의 18.5%를 차지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70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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