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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복지수 전북서 가장 높아
작성일
2014-10-28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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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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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복지수 전북서 가장 높아


도시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은 농촌지역이 행복도 측면에서 도시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경제연구소가 발간하는 주간 브리프에 최근 발표된 ‘이스털린의 역설과 농업·농촌의 행복 창출’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지자체 가운데 행복도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진안군(3.8533점)으로 전국 230개 지자체 가운데 12위를 차지했다.

행복도 지수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서베이연구센터가 2013년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역규모와 인구가 작은 농촌지역의 ‘행복도’는 평균 3.6769점으로 특별시·광역시의 평균 3.6696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강원도 양구군의 경우 1인당 지방소득세액(2013년)이 4만5,850원으로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207위였지만, ‘행복도’는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도내의 경우 진안군에 이어 고창군이 31위, 완주군이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적으로 대도시인 전주는 116위, 군산 166위, 익산 186위 등 3시 지역은 행복도가 100위권 밖으로 나타났다.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행복도 지수가 가장 낮게 평가된 지역은 순창군으로 214위(3.5233점)를 기록했다.

230개 전국 지자체의 행복도 지수 평균은 3.6740점으로 도내 지자체 가운데 군산·익산·장수·임실·부안·무주·순창 등은 전국 평균에 미달했다.


출처 -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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